더 커뮤니케이션즈 엔자임(대표 김동석)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기품있게 현대적으로 계승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
재단법인 아름지기(이사장 신연균)와 문화환경 가꾸기 사업중 대표적으로 전개해온 <정자나무 가꾸기>사업과 관련해
홍보협약을 맺고 2011년 재능기부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파트너사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예로부터 우리네 마을마다 큰 그늘을 드리우며 사람들과 오랜 시간 함께해온 나무인 정자나무는 당산나무, 동구나무 등으로 불리며
마을의 역사를 함께 해온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자연유산입니다. (재)아름지기가 우리 문화와 환경을 사랑하는 여러 기업들과 함께
나이테만큼 겹겹이 쌓인 시간과 추억들을 소중히 되살려온정자나무 가꾸기 사업에 엔자임도 함께 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합니다.
엔자임은 '인간과 자연을 더욱 건강하게 하는 가치있는 커뮤니케이션'을 추구하며 한국의 유무형의 문화유산에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2010년에는 <인간문화재 지킴이>캠페인(한독약품)을 통한 진정성있는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공감을 불러일으켜 대한민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한국PR대상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2011년에는 우리문화의 창조적 계승에 기여해온 아름지기와 뜻깊은
협약을 가지고 참여하게 되어 <인간>의 건강을 넘어 <환경>의 소중한 가치를 담아내고 널리 전하는 데 더욱 힘쓰겠습니다.
재단법인 아름지기는 정나나무 가꾸기 사업 외에도 창덕궁 종묘 환경 가꾸기 사업,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하회양동마을의
안내판 디자인을 비롯해, 선농단 역사공원 조성계획, 피츠버그대학교 한국관 디자인 코디네이팅, 문화공간 이상의 집 건립 사업 등
활발한 문화환경가꾸기 사업을 전개해 왔습니다. 또한 아름지기 아 카데미, 헤리티지 투모로우 프로젝트, 세계문화유산 답사 등의
교육사업을 진행해 왔고, 해마다 기획전을 비롯해 한옥에서의 우리음악 듣기, 사찰음식연구, 식문화 답사 연구, 민화 전시, 공동디자인
참가 등 깊이있는 문화기획 사업 전개로 잔잔한 반향을 일으켜 왔습니다.
최근 지난 6월에는 영국런던의 주영 한국문화원에서 ‘우리 옷-배자’전이라는 기획전을 통해 우리옷 장인들이 만든 전통 배자, 신진
디자이너들이 만든 현대식 배자, 디자이너 진태옥씨가 만든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배자 등 50여 종을 선보여 영국 왕족과 귀족을
비롯한 영국민을 매료시킨 바 있습니다. 기부를 위한 바자, 아름다운 문화상품의 개발에서 부터 한국의 궁궐 활용 연구용역까지
한국의 아름다움을 창조적으로 계승하고자 노력하는 아름지기 관계자 분과 그 뜻을 같이하는 기업과 후원자분의 지(智)와 기(氣)에
엔자임도 작은 보탬이 되길 희망합니다.
2011년 7월, 성하의 시절, 더 커뮤니케이션즈 엔자임